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200 (2005년 11월) ===== [[파일:attachment/Nikon/DSLR/D200.jpg|width=450]] ||<-2><:> Nikon D200|| ||센서||DX CCD 1,000만 화소(3,872 x 2,592)||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95% (0.94)|| ||셔터속도||1/8000~30초|| ||ISO 감도||100 ~ 1,600(확장 ~ 3,200)|| ||AF 측거점(크로스)||11개 (1개)|| ||연사속도||5fps|| ||후면액정||2.5인치 23만 화소|| ||저장매체||CF Type1 or Type2|| ||동영상||미지원|| ||본체 무게||830g|| D100의 후속기종으로 하드웨어적으로는 AF모듈이 Multicam-1100으로 교체되어 측거점이 11개로 증가하고, 연사스피드가 5연사[* 발매당시에는 기함급 카메라를 제외하면 3연사 이상의 카메라가 드물었기에 이 자체도 혁신적이었다.]로 빨라졌고, 액정개선, 10핀 싱크로 터미널을 중급기 중 처음으로 지원하여 GPS및 전자식 릴리즈를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처음으로 배터리 그립[* MB-D200으로 당시에는 후속기의 세로그립처럼 장착시 연사속도 증가 등은 없었고 말 그대로 배터리 추가의 역할이었다.]을 지원했고. SB-800등과 조합하여 무선중등 촬영 기능, 마그네슘 바디로 변경 및 방진방적 기능을 지원하기에 이른다. 발매 당시에는 저렴한 가격[* 발매가 184만원이었다.]과 더불어 발매 당시의 플래그십 D2X에 거의 준하는 성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같은 시기 발매되었던 EOS 30D가 약 50만원 이상 저렴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이나 판매량에서도 압도했을 정도였다. 인터페이스적인 면에서도 이후 D300등 DX포맷 고급기의 시초를 마련한 카메라로 의의를 지닌다 그러나 발매 초기 밴딩노이즈 현상 등이 보고되어 제품교환이 일어나는 등의 말썽도 있었고, 배터리 성능이 다른 중급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약점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